NK, 우즈벡 CNG 연료용기 제조사업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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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16-10-04 15:16 조회24,951회16-10-04 15:16 | 조회 24,9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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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한국가스공사, 코오롱 등과 함께 우즈벡 국영가스공사와의 합작을 통하여 자동차용 CNG 연료용기 제조를 위한 합작 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사업 검토 초기 우즈벡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국내의 유수 경재사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내 심사 과정에서 타 경쟁사 대비하여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성,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브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가스공사와 코오롱의 우즈벡 CNG 연료용기 합작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장 완공 후 가동까지는 일년 반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한국측 컨소시엄 합의와 우즈벡과의 계약서 작성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입니다.
당사는 본 사업에서
1) 당사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인 CNG 연료 용기 제조를 위한 기술을 바탕으로,
2) CNG 용기 제고 공장 설계와 건설 업무를 자문하고,
3) 공장 완공 후 운영 단계에서의 설계, 생산, 품질, 영업 등의 분야에서 실무적인 책임을 가지고 업무를 지도하고
4) 우즈벡 현지인의 교육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본 사업을 통하여 당사는 단기적으로는 합작 공장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을 통한 우즈벡 내의 CNG 연관 분야 고용 증대, 우즈벡 경제 발전 기여, 판매 증진을 통한 현지에서의 추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관련 CNG 충전용 트레일러, CNG 용기의 재검사 사업 등에서의 부가적인 사업 확대와 주변 CNG 자원 보유 국가로의 CNG 용기 수출 사업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협의가 진행중인 상황이므로 최종적인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 보다 상세한 내용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사업 검토 초기 우즈벡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국내의 유수 경재사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내 심사 과정에서 타 경쟁사 대비하여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성,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브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가스공사와 코오롱의 우즈벡 CNG 연료용기 합작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장 완공 후 가동까지는 일년 반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한국측 컨소시엄 합의와 우즈벡과의 계약서 작성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입니다.
당사는 본 사업에서
1) 당사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인 CNG 연료 용기 제조를 위한 기술을 바탕으로,
2) CNG 용기 제고 공장 설계와 건설 업무를 자문하고,
3) 공장 완공 후 운영 단계에서의 설계, 생산, 품질, 영업 등의 분야에서 실무적인 책임을 가지고 업무를 지도하고
4) 우즈벡 현지인의 교육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본 사업을 통하여 당사는 단기적으로는 합작 공장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을 통한 우즈벡 내의 CNG 연관 분야 고용 증대, 우즈벡 경제 발전 기여, 판매 증진을 통한 현지에서의 추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관련 CNG 충전용 트레일러, CNG 용기의 재검사 사업 등에서의 부가적인 사업 확대와 주변 CNG 자원 보유 국가로의 CNG 용기 수출 사업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협의가 진행중인 상황이므로 최종적인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 보다 상세한 내용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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